그냥 여러분께 드리고싶은 말
김러하
저도 그냥 일개 그림쟁이수준이지만... 그림으로 크게 힘들어봤던 경험이 있어서 이것만은 꼭 말씀드리고싶어요. 잘 팔리는 그림도 좋아요. 하지만 정말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봐요. 꾸준히 내 그림을 그리다보면 좋아해주는 누군가는 꼭 나타나더라고요... 억지로 유행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봐요. 수요조사도 마찬가지로 수요가 전부 구매로 이어지는건 아니다보니... 수요가 없다고 너무 상심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다들 스스로의 그림을 그리는 창작자에요. 스스로 자신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재능이 있는거에요. 남들에게 인정받지않아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그림을 사랑하고, 즐기니까 그림을 그리는거잖아요. 여러분이 스스로의 그림을 사랑해주면 분명히 다른분들도 사랑해주실거에요. 이건 제가 정말로 장담해요. 그러니 자신을 가져요! 두서도 없고 놓고보면 별 말 아닌데다 저도 이런 말 해놓고 그림으로 우울해질때가 많긴 해요. 그렇지만 이런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그리고 나중에 힘들어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어서 남겨봅니다...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