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하담
최근에 커미션 홍보도 열심히 하고 하면서 제 그림을 되돌아봤거든요! 근데.. 뭔가 다른 사람에게 수요가 있는 그림에 관해서 여러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막상 제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이러고 있어선 안되겠다 싶어서 마음을 잡고 제가 하고싶은 그림을 그려보기로 다짐하고, 여러 작가님들의 그림들을 구경하면서 하고싶은 그림체를 만들고, 여러가지 망상을 한 뒤에 이제 실행단계인데요.. 확실히 그 전에 익숙하게 했던 것들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몸이 제 생각대로 따라주질 않네요.. 아무리 해도 원하는대로 그려지지 않고, 힘든 감정이 쌓여가요. 그래도 이번 고비를 넘기변 더 성장할 저를 상상하며 지금 작업하는 그림 한장에 혼신을 갈아 넣어보려구요.. 별 뜻은 없고, 힘들어서 적어봤습니다..ㅋㅋ
